바라다=익히다, 연습하다
2021. 7. 27. 16:59ㆍ우리 옛말 공부
바라다=익히다, 연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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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다’는 원래 ‘빅히다/닉히다’에서 나온 것이고, ㅂㅅ에서 ㅎㅅ되고 ㄽ/ㅇㅅ 의 ‘련습/연습(練習)’이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영어는 ㅂ이 ㅍ 되어 practice 가 됩니다. 일어는 ‘ならう[나라우]’가 되니 ㅂ에서 ㅎ 되고 ㄴ 되었다고 보아도 되고, ㅂㄴ에서 ㄴ의 ‘나라우’라고 보아도 됩니다. 그런후 ‘익히다’ 옛말을 찾아보면 ‘니기다’라고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우리말 ‘닉히다/니기다’에서 나온 ‘나라우’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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