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대기=찰흙
2021. 1. 21. 18:54ㆍ방언, 탯말 고찰
전남, 평북
보대기=찰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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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기운’이 ‘끈기’인데, 보통 한자어 氣를 사용합니다.
이 기(氣)는 원래 우리말 ‘힘’에서 나온 단어로 ㅎ에서 ㄱ 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원래는 ‘끈힘-->끈히-->끈기(우리말과 한자어 氣)’가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끈’은 ㅺ 이니 ㅈ 되고 ㅊ 되어 ‘찰’이 됩니다.
‘끈’과 ‘찰’의 고어는 ㅴ 이니 ㄱ 대신 ㄷ 의 ‘보대’가 나오고 ‘흙’의 ㅎ 은 ㄱ 되어 ‘기’가 나오게 됩니다.
한자어는 ㅺ에서 ㅅ 은 ‘찰흙 식(埴)’, ‘찰흙 시(戠)’ 이 되고 영어는 ㄱ의 clay 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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