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한국조선어 : 명도전--> 해(太陽)도전

2009. 2. 2. 03:59명도전 문자 연구

고대 한국조선어 : 명도전--> 해(太陽)도전

 

 

 

 

명도전의 눈 모양인 "흐" 를 고대 한글로 읽어 보았으나

설명이 좀 부족한 듯 합니다.

 

이 모양에서 핵심인 "ㅇ"는 [ㅌㅌㅎ , tth] 발음입니다.

아래 수평선은 점인 아래 아를 수평선으로 늘인 것입니다.

 

 

∷[이~] 장음인 점 4개를 이는 선이 바로 눈 위의 쌍꺼풀입니다.

 

---> 추가) 이 글을 쓰고 난 뒤 ,

배 ship 를 찾아 보니 역시 동일한 원리로 문자 그림을 그렸습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84084

 

 

이 점 4개를 이은 두 줄이 "ㅇ" 위로 올라갑니다.

 

 

전 체적으로 눈 모양을 만들면서

해가 수평선에 떠올라 햇빛을 비추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물론 그냥 두어도 되지만,

시각적으로 해가 비추는 모습을 좀 더 잘 표현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으로 보자면 첨단시각디자인 문자입니다.

 

 

또한

이는 단군의 명령 도구인 팔주령 위의 문양인데,

환한 해 같은 나라 환국(桓國)을 의미합니다.

 

이 고조선 해 소리는 [ㅌㅌ해] 였는데 ,

근대조선에서 앞 부분 [ㅌ,t] 부분이 탈락하게 된 것이고,

티벳한국에서는 자신의 나라를 [푀] 라고 부르는데,

이는 고조선어 [ㅌㅌ해]에서 [ㅌ]과 [ㅎ]이 겹쳐 [ㅍ] 발음이

된 것입니다.

 

 

결국

고조선과 티벳은 모두 해나라 환국(桓國)을 의미하며

이 해(눈) 모양이 새겨진 문양을 받드는 민족이나 나라는

고대 환국(桓國)의 정신적인 연방국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상형문자로 明 도전이라 읽은 문자는

고대한글로 보면 "해도전"이라 해야하는 것입니다.

 

 

#

이제 상평통보에 해,달,별 표시가 있는지 이해하시겠지요.

 

 

 

특히 중국 동전에 해 표시가 없는 것-제가 다 살펴보지 않았지만-은

당연한 것으로 중국 자신들이 고조선 해나라 (태양국,환국) 을 표시할리는

없겠지요.

 

 

표시하는 순간에

자신들이 중화족이 아니라 태양국인 환국밝달조선족이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