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고찰 입의 고어도 '잏' 이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을의 '입'인 '어귀'가 있습니다. 어귀의 고어가 '잏' 이라고 추리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잎'이라고 남아 있습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1439300&directAnchor=s316787p369935d409552 인체의 '입'과 어귀의 '잎'은 동일한 어원인 '&#..

까치 고찰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450500&directAnchor=s9177p5877d75893 옛말은 '가치' 입니다. 역시 '갛/가히'---->가티--->가치 경로라고 봅니다. 하늘에 있는 '개/가히'라는 것입니다. 낮선 사람을 알고 짖기 때문입니다.

개구리 와(蛙) 까마귀 오(烏) ㄱ에서 ㅎ 으로, ㅎ 에서 으로 입니다.

문어 고찰 지금가지 제 공부를 참조하신다면 '문게' 라는 제주 방언의 의미를 아실 수 있습니다. 문게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4326100&directAnchor=s145079p92602d156237 문애(강원, 경남)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4378700&directAnchor=s146969p360661d421433 역시 문어(文魚)에서 나온 '문애'가 아니..

수레 고찰 옛말은 '술위' 입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2488600 방언으로 '술구', '술기' 가 있습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3027100&directAnchor=s233174p149075d209494 우리 첫 원어는 '숧/술히' 였다고 봅니다. 휘의 변음이 -위, -기, 최종 -레 로 정착되었습니다.

심마니어 웅치? 웅치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9044500&directAnchor=s295521p189029d241910 웅지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9043300&directAnchor=s295509p368762d430845 지금까지 공부로 솧/소히---->ㅅ 탈락 웋/ 우히---> 웅티--->웅치/웅지 역시 초원에서 산으로 가면서 변음 되었다는 것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