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희 http://hanja.naver.com/hanja?q=%E6%9B%A6 우리말 해 그대로 희 혹은 빛의 ㅂ 의 변음 ㅎ 어느 곳으로 가도 우리말 햇빛 분 http://hanja.naver.com/hanja?q=%E6%98%90 어느 곳으로 보아도 우리말

섬 도(島) 역시 최고 난이도 입니다. 원래 셤 셤 이었는데 ㅅ 에서 ㅎ 으로 ㅎ 은 ㅌ, ㅌ 다음 ㄷ 으로 진행했다고 봅니다. 셤--->혐--->토--->도

원근(遠近) 근은 우리말 '가깝다' 할 때 배웠습니다. 그러면 '원'은? 이제 알 수 있습니다. 멀다의 변음입니다. ㅁ 이 ㅇ 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처음 한자 성어는 '뭔근' 이었는데, 후대 우리에게 전해질 때는 '원근'이 된 것입니다.

ㅇ 에서 ㅅ 으로 이 시(是) ㅇ 에서 ㅎ 으로 다시 ㅅ 으로 간 것입니다.

ㅁ 애서 ㅅ 으로 잠시 언급했지만 너무 어려운 변음 입니다. 물 수(水) 뫼 산(山) 몸 신(身) 마음 심(心) 마늘 산(蒜) 머리 수(首) 모래 사(沙) 못 소(沼) 어떤 변음 규칙이 들어 있을까요? ㅁ 이 사라지면서 ㅇ 이 되는데, 다시 음이 ㅎ 으로 살아 올라 옵니다. 다음 ㅎ 이 ㅅ 으로 변합니다. ㅁ ..

꽃 과 마침내 '꽃'도 찾았습니다. http://hanja.naver.com/hanja?q=%E8%8D%82 꽃 과(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