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국대동세계어사전(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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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벌(罰)' 을 찾았습니다.
드디어 벌(罰)을 찾았습니다. 잘 보세요. 버력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6295900 버력에서 나온 '벌(罰)', 이렇게 모든 예언이 이루어집니다.
2017.06.25 -
아름다울 미
아름다울 미(美) 먼저 우리말 '미미하다'가 있습니다. 1. 아름답다일 경우 'ㅇ'에서 음이 살아나 '미'로 2. 맛나다, 맛있다의 '맛'의 '미'
2017.06.24 -
밥과 국
밥과 국, 수저 수저=시저(匙箸) 그래서 우리말 '밥과 국'과 한자어 '반(飯)'과 '갱(羹)'이 같은 이유를 알았습니다. 중국인들은 바로 한국인에서 나온 한 부족이었기 때문입니다. 일어는 '고항'의 '항'인데, 밥의 변음입니다. 우리말 'ㅂ'은 'ㅎ'으로 갑니다. 혹은 '메시'라 하는데, 이는 우리말..
2017.06.24 -
ㄴ 의 고찰
나라 국, 나물 소, 눈 설, 눈 안 제일 어려운 변음입니다. 이것은 ㄴ 이 탈락해서 ㅇ 으로 갑니다. 곧 ㅇ 에서 ㅎ 이나 꼭지 ㅇ 으로 다시 살아나 ㄱ, ㅅ 등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나라 뉙--->윅/휙----->귁 나물 나--->오/호---->소(蔬) 우리말 안에 '푸성귀'의 '성' 눈 널----->얼/헐---..
2017.06.24 -
ㅅ 과 ㅈ 의 교차
ㅅ,ㅈ,ㅊ 훈민정음의 치음입니다. 우리말과 한자음 사이에 쉽게 교차 됩니다. 술 주(酒) 새 조(鳥) 반대로 쥐 서(鼠) 즉 갑골문 초기 음가는 '술 수(酒)', '쥐 저(鼠)' 인 것입니다. 놀랍지예. 그럴 듯 하지예. 지금쯤 중국, 일국 사람들이 충격으로 벌벌 떨지 않을까?
2017.06.24 -
소와 말
소와 말 말 마(馬) 그래서 '말 마'가 우리말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을 터이고, 소 우(牛)는 처음 쇼 쇼(牛)---->효--->오/우 가 된 것입니다. 만약 상나라 시절 한글이 있었다면, 쇼 쇼(牛)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자 표기 없이 소리로만 전승되었기에 다시 우리에게 알려지게 되..
2017.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