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고대사(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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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힘은 원나라까지
원나라 역사를 다룬 책 천추흥망,따뜻한 손, 이지은 옮김, 226쪽에 "텡그리의 힘을 빌어 대조 황제의 뜻을 전한다" 라는 금령패(金令牌)를 볼 수 있는데, 맨 위 한자는 檀君 이라 보여집니다. 檀자는 약간 불확실합니다만, 어쨋거나, 만약 이 한자가 올바르다면 고조선 단군의 힘은 몽골 제국의 황제보다 ..
2011.05.04 -
[스크랩]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커버 · 고조선] "굴절된 우리 역사 바로 잡아야"<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저자 이덕일·김병기 씨"고조선에 대한 포괄적이고 심도있는 논의 계기 됐으면…" “2,000년, 아니 5,000년 만의 기적이라고 합니다.” 역사학자 이덕일(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김...
2011.04.26 -
[스크랩] 풍납토성을 보면 백제가 보인다 [2]
풍납토성을 보면 백제가 보인다 2. 풍납토성은 왕궁의 제사터!~ 여자형 건물지, 말머리뼈 출토!~ "이 건물은 풍납토성 미래마을터에서 발굴한 건축자재로 복원한 것입니다. 그동안 풍납토성 발굴 과정에서 기와가 출토된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완전하게 대형 기와 건물을 복원..
2011.04.02 -
[스크랩] 歷史 스패셜 100選(저장 하세요 )
歷史 스패셜 100選(저장 하세요 ) 1 영상복원 - 무용총 고구려가 살아난다. 2 고종의 X파일! 군함을 구입하라 3 발해는 왜 동해를 건넜는가? 4 고구려군, 아차산 최후의 날 5 고려시대, 우리는 로켓을 쏘았다 6 조선 최대 정치 이벤트 - 화성 회갑잔치 7 한반도, 고인돌왕국의 수수께끼 8 조선판 사랑와 영혼 -..
2011.03.02 -
[스크랩] 【앵무새 죽이기】낙랑군*갈석산*한사군의 진실-낙랑군의 역사...반론 [3]
낙랑군과 조선현이 서로 분리되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그런데 북위는 효창 연간(525-527)에 낙랑군이 속한 영주를 잃어버립니다. 아마도 524년에 반란을 일으켜 529년에 진압된 영주의 군벌 취덕흥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이때 낙랑군이 다시 세워졌다는 것이죠. 앞에서 정광 말년(523-525년 중 어..
2011.01.30 -
[스크랩] 【앵무새 죽이기】유사역사학이 지명 찾는 엉터리...열수를 찾아라...반론
【앵무새 죽이기】유사역사학이 지명을 찾는 엉터리 수작, 재야의 망상사학 5 - 열수를 찾아라...반론 유사역사학에서는 대동강은 죽어도 열수가 아니라고 한다. 무슨 이유일까? 합리적인 이유 따위는 없다. 그냥 자신들이 내려놓은 결론, 고조선은 한반도에 없었다는 것에 위배되기 때문에 아니라고 ..
201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