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첨수도 단어만 보더라도-고조선흐돈 에서는 명확히 나타납니다.- 상형과 한글이 융합되어 정확히 들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첨수도-그력 선진화폐문자편의 이 모습은 역시 '기러기'의 상체를 그린 것입니다. 그와 윽

첨수도-톱날 침수도에서 첨수도로 문자 변형이라고 봅니다. '톱날'

첨수도-널판 이 전에 판으로 해석하고 'ㅍ' 의 원 근본문자입니다. '널빤지'이고, 훈민정음에는 '널'이라 합니다. 줄어들면, 工이 되고, 브라미의 [ㄴ,n]음가가 됩니다. 우리말 '널판지'에서 나온 음가라고 봅니다.

첨수도-파 제가 고조선흐돈 문자 '파'를 통해서 역으로 '파'를 찾아 보았습니다. 콧수염으로만 해석한 단어는 파의 아래 뿌리 부분을 표현하신 것입니다. 불이 이글그리니 불도 됩니다.

첨수도-그물 배, 바다, 낚시 다음 그물입니다. 땅에서는 베틀에서 나온 실을 잣는 가로 세로 입니다. 날실, 씨실, 이아(잉아) 들에서는 '논밭'이기도 합니다. 제가 고조선문자2 에서 밝힌 '자모음 자판도'이기도 합니다. 집 안의 방입니다. 아버지는 그물 손질하고, 어머니는 베를 짜고,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