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상전라충청강원탯말=>북한산동(8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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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념하다
거념하다=관심을 갖고 돌보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393800&directAnchor=s17965p11481d81498 돌볼 권(眷) 생각 념(念)
2016.07.09 -
흙 토
흙 토 땅의 터 라고 해도 되지만, 더 정확히는 새벽질입니다. 제주도에서는 '벽토' 라고 합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6679900&directAnchor=s169245p427191d496747 제주도 '벽토' 그대로 벽토(壁土) 새벽=석벽 , 돌 석(石)
2016.07.09 -
장도 우리가 먼저 담구었으니 우리말에서 나온 것
개미장--->된장 --->된장(醬) (ㅅ데장) 개미장: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183900 개미=메주 ㅅ데장: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4537700&directAnchor=s248005p158559d213576 ㅅ데장--->덴장(전남)/데장/딘장--->재장(평안) ㄷ 발음이 ㅈ 으로 변합니다. 재장을 돌린 '장재' http://krdic.naver.com/det..
2016.07.09 -
갈개기
호미 =갈개, 갈개기 땅을 가는 도구 그릇 , 도구 기(器)
2016.07.09 -
피하다
피하다=핑계를 댄다는 것입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41233600&directAnchor=s417450p481603 피(避) 우리말 핑계에서 나온 '피'
2016.07.09 -
개미
개미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180300&directAnchor=s15963p321946d376111 멧밥의 제주도어입니다. 제사의 밥을 말합니다. 궁중어이기도 한데, 즉 제주도어가 우리 전통 왕실 언어의 첫 언어라는 것입니다. 이게 쌀 미(米), 드디어 찾았지롱.
201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