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에 ㅎ 이 들어있는 한자어 길 경, 길 로, 길 도, 외에 길 협(俠) 고울 군, 읍 외에 고을 현(縣) 검을 검, 검을 현(玄) 클 거, 클 홍(弘) # 그래서 고흻 이니, 군현(郡縣) 고흘과 군현 중에 어느 단어가 오래되었을까요? 불문가지입니다. 고흻-->고흘-->고을 상당 수 단어에서 ㅎ 을 볼 수 있습니다. 크다, 넓다 ㄱㄴ 에서 ㄱ은 크다, ㄴ 은 넓다, 높다

즈믄 분명 우리말이지요? 즈흻-->즈흔-->즈믄 ㅈㅎ에서 ㅊ , 그대로 우리말 다음이지요.

맏 상(上) ㅁㅎ-->ㅁㅅ 에서 분리 마음 심 몸 신 믿을 신 > 맏 상 우리말은 '하다'에서 ㅁ 이 나왔으니, 힛 상, 윗 상 이라 해도 됩니다. 중간 단계이니 '맏 상' 입니다. 맏에서 백부의 백(伯), 맏 백 맏 형(兄), 높다 처음이다의 하다의 형...

즉 '타다', '다다'의 등(登)

바르다=평등 고르다=균등 ㄱㄷ에서 ㄷ 은 뎡-->정(正)

하늘다래, 하늘수박? 즉 'ㅂ다래' 에서 분리되면서 의미 혼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