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닐의 비밀? 2분 Thanneer 물을 '닐'이라 하지만, 원어는 '타닐' 인데, 이것은 '민물'의 다른 우리말 '단물' 입니다. 단물 https://ko.dict.naver.com/#/entry/koko/bf91c1f90ef74efba7c14d0e7be7036e 원래는 Dhanmeerx 에서 m 이 n 에 동조된 것입니다.

머리카락 hair முடி[무리]=머리 그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cqJLS4gIWA 오늘=today=인르 இன்று 오=인, 늘=루, ㄴ이 우리말은 둘째 음의 초성, 타밀어는 받침 어제=yesterday=네르நேற்று ㄴ 이 ㅇ 된 것 내일=tomorrow =나레이 நாளை 즉 원래 '내힐'이란 우리..

개의 이해 개의 ㄱ은 힌두어까지 잘 갑니다. 그런데 타밀어에서 நாய்[나이]가 됩니다. 이제 너무 쉽습니다. ㄱㅎ, 그리고 ㄱ 안에 ㄴ ㄱ안의 ㄴ 에서 ㄱ이 생략 된 것 뿐입니다.

타밀어 산은? 한자어 산(山)에 밀려 '뫼'는 잘 사용 안됩니다. 하지만 우리 산은 '묋' 이고 'ㅁ쇯' 이었으니 '뫼 산(山)'으로 읽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자란 문자가 나타나기 전에 이미 우리는 ㅁ의 묋, ㅅ의 삻 -->산을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라산은 원래 '한라 ㅁ삻' 이었다가 ..

나무의 타밀어는? மரம்[마람]. 역시 ㅀ이 람 으로 잘 남아 있습니다. ㄴ 앞에 ㅁ 있었다 해도 되지만, ㄶ 에서 ㅎ 이 ㅁ 으로 갔다고 보아야 고대 표준어 법칙에 일치합니다. 우리말은 '낭게'를 보더라도 '낧' 이 표준어입니다. 혹은 '나무/나믏' 이란 언어가 고착된 후 ㄴ 탈락 '믏' 에서 ..

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