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유전자학 (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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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snow 가 '강' 인지 이제 더 잘 아시겠지요.
눈 snow 가 '강' 인지 이제 더 잘 아시겠지요. 한자어 설(雪)을 붙이면, '설눈'=snow https://blog.daum.net/daesabu/18326340 눈 의 ㄴ 의 ㄱ 이면 '티벳어 강' 복습) གངས [gangw] 문자 상 발음 :[ gangs/ 강ㅅ] ㄴ 이 ㄱ 되어 ㄱ, 종성 ㄹㅎ 은 ངས [ㅇㅅ]
2021.08.10 -
나비, 호접(蝴蝶), butterfly 그리고 거북, 구/귀(龜), turtle
나비, 호접(蝴蝶), butterfly 그리고 거북, 구/귀(龜), turtle 이제 최고 난이도도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나비’ 앞에 ㅂ 있었으니 ㅂㄴ에서 ㅂ 은 ㅎ 되어 ‘호’, ㅈ 되어 ‘접’, 영어는 ㅳ의 butterfly 가 됩니다. ‘거북’, 우리말 그대로 한자어 이고, ㅂㄱ 은 ㅂㄷ 이니 ㅂ 생략 후 ㄷ/ㅌ에서 turtle, tortoise 가 됩니다. ㅂ을 붙이고 ㅎ 으로 변음한 뒤 자유롭게 각 자음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2021.08.10 -
ㅂ 과 ㄱ 사이 , 구름
ㅂ과 ㄱ 사이의 변음 혹은 분리를 통해서 ‘구름’의 영어 cloud 와 독어 Wolke[볼케] 사이도 정확히 입증할 수 있습니다. 이미 ㅲ 분리를 통해서 ㅂ의 Wolke[볼케] 와 ‘구름/ cloud’를 말한 바 있습니다. ‘뵈ᄧᅪᇰ이’와 ‘길경이’를 통해서 더 잘 ㅂ 과 ㄱ 사이를 이해 할 수 있습니다.
2021.08.10 -
짐바브웨 서울=하라레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0&ie=utf8&query=%EC%A7%90%EB%B0%94%EB%B8%8C%EC%9B%A8 짐바브웨 : 네이버 통합검색 '짐바브웨'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짐바브웨 서울=하라레 즉 ᄒᆡᆶ =높고 큰 수도 헐흘 =설흘=서라벌=서라울=서울
2021.08.09 -
‘발’ 과 ‘머리’ , ‘아래’와 ‘위’
‘발’ 과 ‘머리’ , ‘아래’와 ‘위’ ㅂ에서 나온 ‘발’은 신체의 아래, 산의 아래 부분 ‘기슭’의 우리 옛말 ‘발’이 됩니다. ‘머리’는 높은 곳이 되어 ‘맏형’의 ‘맏-’, 산의 ‘마루’가 되고 ㄱ에서 ‘꼭대기’가 됩니다. 그래서 ‘아래 하(下)’, 영어는 ㅂ에서 the bottom, the foot 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말은 ㅂ에서 ‘바닥’이 되고 ㅁ이 되어 ‘밑’ 이 되고 ㅁ이 ㅇ 되어 ‘아래’, ㅂ/ㅁ 이 ㅎ 되면 한자어 ‘하(下)’ 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말 ‘아래’의 고어는 ‘밑’의 ‘마래’, ‘발’의 ‘바래’ 인 것입니다. 영어 ‘아래에’ 하면 below 라고 하는데, 바로 우리말 ‘밣’에 해당합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b1e..
2021.08.08 -
머리 두 고찰
머리 두(頭) 고찰 https://blog.daum.net/daesabu/18323696 ‘대가리’의 제주 방언에서 ‘ᄃᆞ멩이/더멩이’를 살펴 본 바있습니다. 두 번째 초성이 ㅁㄱ 이니 ㅁ의 ‘ᄃᆞ멩이’, ㄱ의 ‘대가리’가 나옵니다. ㅁ의 ‘머리’는 표준어가 되고, 사람 외는 ㄷ의 ‘대가리’가 됩니다. ㅁㄷ에서 나누어진 것입니다. 원래는 ㅳ 이었습니다. ㅂ/ㅁ에서 ㅎ 되니 영어 head 가 나오게 되고 독어는 Kopf[코프]가 나오게 되는데 ㅲ에서 나온 ㄱ 으로 보아도 되고, 영어 ㅎ 의 head 다음 ㅋ의 Kopf[코프] 라고 보아도 됩니다. 그래서 우리말 ‘머리’ ‘대가리’를 연결해 보면 ㅂ/ㅁ ㄷㄱ 초성이 되고 종성은 ㅀ 이 되니 ‘대가리’는 원래 ‘대갈히’였습니다. 더 원어를 적어 보면 ‘ㅁㄷᄀᆞ..
202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