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하나라 정권 교체 정도 할 수 있는 단군 조선 우리 환단고기 기록과 중원 역사서가 일치한 경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XNFS_yZaoY 은 상나라는 단군조선의 명령을 받은 동이의 군대가 총동원되어 폭정을 했던 하나라 걸을 무너뜨리고 건국되었다

이 시기에 유행한 만주 지방의 또 하나의 중요한 문화 유형은 바로 송화강(松花江) 유역의 이른바 서단산문화(西團山文化)이다. 서단산문화는 일종의 석관묘문화로서 문화 내용면에서 남산근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아울러 두만강 유역이나 한반도의 석관묘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서설: 한국 고대문화의 형성과 발전 (한국 고대문화의 비밀, 2012. 12. 27., 이형구) 송화강을 역사에 언급한 것은 '환단고기'가 유일하다 쉽습니다.

C와 O 형 C형의 '주목동' 과 O 형의 '주동목'이 만나서 우리 고한국인은 C형의 '주목동' 을 선택하고, 고 중원인은 '주동목'을 선택합니다.

右는 길(吉)의 우리 고유 한자이고 左는 길 의 우리 고유 한글(소리문자)이다. 工 은 ㅀ/ㄶ 을 겹친 글자이다. 혹은 그냥 吉을 표현하는 문자가 2가지 종류일 수 있다.

가림다/가림토 가림=그릇, 검(神), 글, 기쁜 길(吉)

단군 시대의 신전(神篆)이란? 神, 그대로 '귀신'이다. 바로 '부적(符籍) 문자'이다. 그리고 전서체를 줄이면 '예서체'가 되니 왕문의 부예(符隸)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방 고전이란, 단군의 신전을 말하는 것이고, 단군의 고한국인 일부가 중원에 가서 만든 글이 '갑골문'이다. 그리고 첨수도, 명도전이 칼 모양인 것은 무당이 들고 있는 칼에서 유래한 것으로 악귀를 쳐부수는 용도라는 것이다. 그래서 불편해도 길쭉하게 만든 것이다. 해, 달, 별 등은 길한 천문으로 문자이자 부적이다. 그래서 화폐 문자를 보면 吉이란 단어가 제일 쉽게 보이는 것이다. 현재 그릇에도 吉을 새기는 이유인데, 고성 박물관의 古는 吉의 한국 한자(즉 신전)일 가능성이 많다. 가림토는 그릇에 새긴 길한 문자이다. 고한국인만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