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전 문자 연구(823)
-
비단 금의 순 우리말과 한자음 고찰
비단 금의 순 우리말과 한자음 고찰 비ː단(국어사전) (緋緞)【명사】 명주실로 광택이 나게 짠 피륙의 총칭. 견포(絹布). ¶ ∼ 금침. 이 비단의 옛말이 "금ㅅ"입니다.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query1=Y005657000 게다가 한자음도 금(錦)입니다. 이것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순 우리말과 한자음이 같은 것..
2009.02.28 -
옛날 고조선 해말글-훈민정음 제시어:구리
옛날 고조선 해말글-훈민정음 제시어:구리 훈민정음 제시어 "구리"를 제대로 찾은 듯 합니다. 이전에 "구리" 라고 찾은 문자 보다 이 문자가 보다 정확합니다. 이전에 이 문자를 바라보는 눈이 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맨 위 "ㄹ" 은 구리가 휘어지는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중간이 역시 초성인데, "..
2009.02.28 -
옛날 고조선 해말글-갈치
옛날 고조선 해말글-갈치 생선 이름도 있어야 하기에 "갈치"에 해당하는 단어를 찾아보았습니다. X 는 갈치의 입 주둥이 부분을 표현 했다고 봅니다. 이전에 "겨울" 이라 해석했던 단어입니다. 갈치의 옛말은 "갈티" 인데 X 를 [ㅌ]에 대응시켜 보았습니다.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A001089900&query1..
2009.02.28 -
옛날 고조선 해말글-절
옛날 고조선 해말글-절 이전에 "잘" 이란 부사로 해석한 문자입니다. 문자를 자세히 보면, Ɛ 문자가 고개를 쑥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절2(국어사전) 【명사】 남에게 공경하는 뜻으로 몸을 굽혀 존경의 뜻을 나타냄. 또는 그렇게 하는 인사나 예(禮)《공경하는 정도와 경우 및 남녀에 따라 법식이 ..
2009.02.28 -
옛날 고조선 해말글-여윈과 날씬
옛날 고조선 해말글-여윈과 날씬 1) 아래 문자가 사람이 야위어서 풀이 없는 모습입니다. 2) 아래 문자는 ㅜ [나] 음에 S 가 사람의 신체 모습을 나타냅니다. 고조선 시대에도 날씬한 체형을 "S 라인" 이라 불렀던 모양입니다. S 는 주로 [ㄹ]음가로 그림 내용에 주로 "여자"를 표현할 때 나타납니다.
2009.02.28 -
옛날 고조선 해말글-언니와 오누이
옛날 고조선 해말글-언니와 오누이 1) 두 번째 문자는 "니"라고 읽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문자는 애매합니다만 , "어" 라고 보면 , [언니] 약간 애매합니다. 2) 오누이라고 해석하면 工 가 있어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나" 란 의미를 두기 위해 그럴 수 도 잇습니다만, 다른 의미일 수 도 있습니다. 위에서 ..
200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