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화폐수집과 연구글쓴이 : civil 원글보기메모 :

옛날 고조선 해말글-훈민정음 제시어: 올창 훈민정음 제시어 "올창"입니다. 올챙이의 옛말은 "올창"입니다.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Y028241900&query1=Y028241900#Y028241900 특히 "창"의 받침이 열매 ㅇ -ᅌ-으로 옛날 고조선 문자와 일치합니다. 맨 아래 S 를 [오]라고 보고, 중간의 ㅇ 에 선이 붙은 모양..

옛날 고조선 해말글: 그믐달 1. 맨 위 문자는 "그"로 보겠습니다. 2. 문자의 모습은 한자 干 인데, "믐" 을 이 문자에 담았다고 봅니다. 특히 방패 간(干)을 선택한 이유는 밝은 빛을 막고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3. 마지막 문자는 "달"을 표현한 듯 합니다.

옛날 고조선 해말글-나비가오리 가오리는 옛말이 "가오리"입니다.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A000672800&query1=A000672800#A000672800 나비는 "나뵈"입니다.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A007003600&query1=A007003600#A007003600 첫 문자는 가오리의 고리를 보여 주며, r 모양은 나비임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중..

옛날 고조선 해말글-비둘기 새 종류가 거의 나왔는데, 비둘기도 당연히 있어야겠지요. 비둘기의 옛말은 "비두리"입니다.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Y018687800&query1=Y018687800#Y018687800 이전에 "머리 두(頭)" 라고 해석한 문자인데, 중간 문자를 "머" 라고 읽어면, 머리가 되고, 중간을 "비" 라고 읽으면,..

얼룩말을 우리 어른들은 언제부터 알았을까요? 보통은 최근대에 와서 알았겠지 뭐 이걸 왜 물어 하시겠지요. 현재 아프리카 지역에 대부분 존재하는 이 얼룩말을 기록으로는 1790년 화마(花馬)라고 이미 알고 계셨으므로, 그 이전에 이 동물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물론 문자로 표현했겠지요. http://krd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