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전 문자 연구(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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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나 찾았구나.
얼씨구나, 찾았구나. 문과 상문을 찾았구나. 명월전 뒷면에 ㅡ 모습의 文 이 있군요. 보실까요? 혹시나 해서 주소 연결합니다. http://www.chcoin.com/bbs/read.php?tid=471225&fpage=500 제가 말씀드렸듯이 명월상문(明月上文)과 명월문전이 있었습니다. 명월전 뒤에 ㅡ 이 있거나 없는 것은 낮은 단위입니다. 명월전 ..
2009.05.04 -
옛날 고조선 해말글-자와 잠
옛날 고조선 해말글-자와 잠 ɛ[ㅈ]음가입니다. 처음에는 이 문자를 길이를 재는 [자]로 읽었습니다. 오늘 이 문자를 보니 아래 사진의 문자가 [자]ruler 인 듯 합니다. 출처: 고천원지(古泉園地) 중국 블로그 자 【一】【명사】 길이를 재는 기구. 【二】【의존명사】 길이 단위의 하나. ‘치’의 열 배로 ..
2009.05.04 -
옛날 고조선 해말글-열매(여름)
옛날 고조선 해말글-열매(여름) 열매의 옛말은 "여름"입니다.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query1=Y026830200 열매 (a) fruit; a berry (장과); a nut (견과) =과일, 과실(果實) 출처: 고천원지(古泉園地) 나무에 열매가 달린 그림입니다. 혹은 무성한 나무를 표현한 것으로 보아 계절 "녀름(여름)" 이라 볼 수 도 있습..
2009.05.04 -
옛날 고조선 해말글-걸음
옛날 고조선 해말글-걸음 출처: "civil" 님 자료 중에서 사람이 걷고 있는 모습입니다. 걸음walking; a step, 보행(步行)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A002028500&query1=A002028500#A002028500
2009.05.04 -
옛날 고조선 해말글-오른 과 오른길
옛날 고조선 해말글-오른 과 오른길 "오른" 이란 문자는 左 에 S 라고 이미 읽었습니다. S 는 [오], 左는 [흔] 이라 보았습니다. 여기에 ㄱ 안에 ㅓ 가 있습니다. 저는 [길]이라 읽어 보았습니다. 길의 옛말은 "긿"인데, [ㅎ]음가는 아래 左 음가와 겹쳐 생략한 듯 합니다. 맨 위 문자는 "길"을 당당히 걸어가는..
2009.05.03 -
옛날 고조선 해말글-사(4)와 오(5)
옛날 고조선 해말글-사(4)와 오(5) 명도전에도 하나 씩 있는 문자가 있습니다. 저는 우리 한자음이라 봅니다. 출처: 고천원지(古泉園地) 현재 4라는 숫자는 한글은 "사" 이고, 5라는 숫자는 한글로 "오"입니다. 고대 한글은 어떠 했을까요? S 는 [오]라는 한국한자음입니다. 왼쪽 문자는 [사]라는 한국한자음..
200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