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나 찾았구나.

2009. 5. 4. 13:43명도전 문자 연구

얼씨구나, 찾았구나.

 

문과 상문을 찾았구나. 

 

명월전 뒷면에 ㅡ 모습의 文 이 있군요.

 

보실까요?

 

 

 

 

혹시나 해서 주소 연결합니다.

 

 

http://www.chcoin.com/bbs/read.php?tid=471225&fpage=500

 

 

 

제가 말씀드렸듯이

명월상문(明月上文)과 명월문전이 있었습니다.

 

명월전 뒤에 ㅡ 이 있거나 없는 것은 낮은 단위입니다.

 

명월전 앞에 상(上)은 높은 단위입니다.

 

그런데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서,

 

명월문전은 일월전(一月錢)으로

명월상문전은 명사전(明四錢)으로 바꾸었습니다.

 

이제 확실하지요.

 

명월(明月)은 지역으로 "아사달" 이고, 고조선의 수도 지역 이름입니다.

 

 

이제

명도전이 고조선의 것임이 더 확실해지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