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화폐문과 신석기토기무늬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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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과 부예
한단 고기에 보면, 단군 시대 신전(神篆)이 있었다 했습니다. 그 고대에도 다양한 문자 형태가 존재해 있다 했습니다. 1. 울주 천전리 암각화, 충분히 신전이라 부를 만합니다. 한국형 고대 상형문자입니다. 2. 위 바위의 상형문자 혹은 부적문자를 축소 시킨 문자가 '부예'라고 하는 문자입..
2016.05.14 -
암각화 분표 지역
1. 광주 박물관에서 암각화(바위그림) 분포 지역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2. 이미 제가 거의 다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경상도와 전라도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그 문자들을 선진 한국형 상형문자-신전(神篆)의 일종-라고 명하기도 하고..
2016.05.14 -
부적과 부장품 무늬 사이
1. 단오 천중 부적입니다. 출처: http://blog.daum.net/daesabu/18078622 2. 하늘색 부분을 보십시오. 위 부적의 한 부분임을 알 것입니다. 3. 환단고기 신전(神篆)이란 위 부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 복잡한 신전에서 간단한 모양새를 '하느님' 표식으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위의 모습은 ..
2016.05.14 -
신전
1. 고조선 화폐문은 환단고기의 신전(神篆)이다. 즉 점뼈에서 나온 무늬들이고, 토기에 새기면서 나온 무늬들이다. 그 중 가려서 소리의 대표로 정할만한 것이 '가림토'이다. 또한 하늘님인 '가림'이기도 하다. 전서에서 대표로 간략한 문자를 추렸으니 '부예'라고 부를 수도 있는 것입니다..
2016.05.13 -
토기 자체 무늬가 '배달국' 표시
즉 빗살무늬 자체가 '배달', 볕달을 말하는 것으로 해달별 빛의 나라를 표현하는 무늬인 것입니다 한자로 '배(倍)'인데 이는 해달별의 빛이 나서 본체보다 곱으로 화려하다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배'는 순 우리말에 중점을 두어 이두식 국명이고, 환웅배달을 한자어로 고치면, '선(先) 조..
2016.05.13 -
고령 바위 부호
1. 고령 바위 부호
201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