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과 부예
2016. 5. 14. 21:05ㆍ고조선 화폐문과 신석기토기무늬
한단 고기에 보면, 단군 시대 신전(神篆)이 있었다 했습니다.
그 고대에도 다양한 문자 형태가 존재해 있다 했습니다.
1.
울주 천전리 암각화, 충분히 신전이라 부를 만합니다.
한국형 고대 상형문자입니다.
2. 위 바위의 상형문자 혹은 부적문자를 축소 시킨 문자가 '부예'라고 하는 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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