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과 부장품 무늬 사이

2016. 5. 14. 08:25고조선 화폐문과 신석기토기무늬

1. 단오 천중 부적입니다.

 

 

 

 

 

출처: http://blog.daum.net/daesabu/18078622

 

 

 

 

2. 하늘색 부분을 보십시오.

 

 

 

 

위 부적의 한 부분임을 알 것입니다.

 

 

3. 환단고기 신전(神篆)이란 위 부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 복잡한 신전에서 간단한 모양새를  '하느님' 표식으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위의 모습은 조개로 둘러싼 좌청룡 우백호 모습과 같은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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