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을 거쳐 유럽으로

4만년~만년 NO*의 영역 (tistory.com)

 

 

앞에서 만든 지도 인데 만 5천년~ 만년 전

 

 

 

인도까지 진출한 신석기 토기인들은 이제 중동을 지나 유럽 중앙으로 진출합니다.   위 진출 방향으로 서양으로 간 부족들도 있고, 기존의 빗살무늬 토기의 길을 따라 간 부족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KwCpL6b87A&t=2370s 

39분 =만 5백년 전 

 

 

정확히 일치합니다. 

 

 

8천년 전에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했고, 7천 5백년 전에 유럽 중앙 부에 도착했고, 영국에 6천 2백년 전에 도착합니다. 

 

38분 할레 선사 박물관 

 

줄무늬 토기 , 돌무덤에 사람 매장, 가축 순장 

 

 

유럽 

최초의 신석기 농경인, 고대 한국인과 같은 풍습을 가진 부족이었습니다. 

 

그러니 

 

 한라랜드의 공용어 고대 한국어- 현 티벳어의 문자 언어가 많이 보유-를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라틴, 영어 등이 가지게 된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영어 단어에서 고급 단어는 라틴어에서 온 단어입니다. 

 

이 라틴 부족이 바로 우리 신석기 농경인 중 한 부족이었습니다. 

 

그 후손들이 라틴 문명을 이루어 서양 문화의 근간이 되었으니 우리 고대 한족의 우수성은 이미 입증된 것입니다. 

 

다만 어순 고정 단계에서 주목동이 아닌 주동목을 사용해서 우리와 멀어졌지만 

그 근원어는 고대 한국어입니다. 

 

 

그래서 교황도 고대의 우리 정신의 일부 흔적인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천주교가 조선에 들어왔으나 

마찰이 생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