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비슷=비등-비등=빠당빠당
2022. 10. 20. 10:19ㆍ하늘첫말
비슷-비슷=비등-비등=빠당빠당
보통 표준어로 '팽팽한' 만 사용하지만,
빠당빠당 하다라고도 합니다.
ㅂ이 ㅍ 되어 '팽-팽-하다'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말은 '비슷-비슷' 이고, '빠당-빠당'이고, '팽-팽-하다'이고,
한자어가 '비등-비등-하다'인데
결국 고대 우리말에서 나온 한자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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