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 곧 고조선부여임을 알면 한국과 중원 사서가 일치
2022. 2. 24. 20:58ㆍ고조선화폐(명도전)
북적이 곧 고조선부여임을 알면 한국과 중원 사서가 일치
후대의
북적의 장적은 제,노,송, 위의 사이에까지 진출하고, '수만'이란 지도자는 위나라를 점령하여, 기원전 660년에 위 의공을 참합니다.
결국 북적이 부여임을 알면, 우리 쪽 사서와 중원 사서가 일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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