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4. 13:28ㆍ고조선화폐(명도전)
[한국고대사 진실] 08. 3,000년 전 한중일은 동일 민족 / 상(은)나라=부여=왜(일본)
https://www.youtube.com/watch?v=HPFCAsDaNd0
다만 상나라도 고 부여족의 일부가 내려간 것이니,
고 부여족 -->고 부여족 일부 상나라--->상나라 유민(기자족) + 고 부여
이렇게 보면 거의 정확하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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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경에
발해연안 북부 '부하구문(富河沟門/富河溝門 )'에서 갑골의 점복 문화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부하'란 말이 역시 '부여'이고, BC 3500년 전이라 표시했습니다.
그런데 우실하 교수님은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요하문명, 지식산업사, 323쪽에 BC5000년경의 부하문화에서 발견된 최초의 복골문화...(중략)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7장에 부하문화(BC 5200~5000)와 한반도 따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부하문화'가 바로 부여의 원형 문화이고, 시기상으로도 고조선BC2333년 전 보다 무려 2500년이나 앞선 문화입니다.
부하의 하의 ㅎ은 ㅇ 되기 쉬우니 '부아/ 부여' 가 되는 것입니다.
1957년에 적봉시 파림좌기에서 처음 발견되고, 1962년에야 발굴이 이루어진 문화입니다.
부여가 고조선 연맹체 였다는 것도 '부하문화'를 보면 자세히 알 수 있고,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홍산문화인의 이주는 적봉에 있던 '부화문화'인과 '홍산문화'인은 중원으로 남하를 합니다.
전게서 321쪽에 요하문명인의 황하로의 이주 경로가 딱 그려져 있습니다.
이 경로에 정확히, 후대 북적과 산융이 있고 태행산 우측에 선우 중산국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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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25초
예(濊)는 ㅂ이 ㅎ/ㅇ 된 것으로 부여를 줄여 '예'라 할 수 있습니다.
ㅂ이 ㅁ 되면 '맥'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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