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안의 부여족
2022. 2. 19. 06:24ㆍ고조선화폐(명도전)
단재 신채호 샘은 '지나 안의 부여족'이라 하셨습니다.
https://blog.daum.net/daesabu/18328450
이는 고부여족이 한랭 기후에 중원에 내려 간 것을 말합니다.
다시 고조선 지역에 부여족이 돌아 온 후, 역사 속의 북부여, 동부여가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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