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수구리님이 다 찾아 놓았습니다.

2022. 1. 22. 22:01언어와 유전자학

이미 수구리님이 고조선(동호)라고 다 찾아 놓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tnrnfle/222469557629

 

흉노영토와 북부여 영토(북부여의 다른이름인 동호를 없앴다)

■ 전한시대의 흉노영토와 북부여 영토(북부여의 다른이름 동호를 없앴다) 구레나룻 수염이 있는 동이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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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린 그림과 거의 같습니다.

 

중산

 

선우에서 나온 중산은 바로 동호이고 고조선의 연맹국이니 환단고기의 번한조선입니다. 굳이 나누면, 태행산을 중심으로 대국과 중산국으로 나눌 수 있지만 원래 같은 백적 대국입니다.

 

유리하까지 올라온 연 지배층을 조선 연맹국이 이현과 용성으로  몰아내고 결국 갈석산(낭아산) 아래로 까지 몰아내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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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상고사, 110쪽, 비봉출판사, 단재 신채호 원저/박기봉 옮김>>

 

불리지가 그가 정복한 지방을 그의 성 '불' 곧 弗의 음으로써 지명을 지었는데,

요서(遼西)의 비여(肥如)나 산동의 부역, 산서의 비이가 다 '불'의 번역이다.

즉 대국/ 수도 대현=산서의 비이

중산과 요서의 비여

산동의 부역(鳧繹)

 

이것이 바로 고조선의 번한이다.

 

비여가 어디일까요? 정말 있을까요?

노룡현(盧龍縣). 中. 본래 비여현(肥如)인데 무덕(武德) 2년에 이름을 바꾸었다. 또한 무녕현(撫寧縣)을 설치했었는데 7년에 없앴다

자료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비여현도 원래 황하 하류의 북쪽을 말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더 고찰할 자료입니다.

추가) 예측대로 중산 옆에 '비국'이 있었습니다.

 

이제 산동의 부역 차례입니다.

찾기 어렵지만, 아마도 박산도/제명도가 나온 '박산'부터 래국의 동쪽 모든 영토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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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하에서 산융에게 쫒겨났다는 것은 우리 고조선연맹군에 의해 이현으로 축출되었다는 것이고 다시 용성으로 그리고 환단고기를 신뢰한다면 오도하에서 완전히 격파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