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돗=부뚜
2021. 8. 17. 11:58ㆍ우리 옛말 공부
붓돗=부뚜
https://ko.dict.naver.com/#/entry/koko/480433591c204f89bb5bdc6548aba6df
‘부뚜’의 의미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f6fdd571355448a2a9fa635a3ebfbf16
<< 타작마당에서 곡식에 섞인 티끌이나 쭉정이, 검부러기 따위를 날려 없애려고 바람을 일으키는 데 쓰는 돗자리. >>
우리 옛말 ‘붓’은 바람의 줄임 말이고, 현 표준어는 종성 ㅅ 탈락 후, ‘부’가 됩니다. 그리고 ‘돗’은 ‘돗자리’란 의미이고, 현 표준어는 종성 ㅅ 탈락 후, ‘뚜’가 됩니다. 이 단어만 보더라도 농경의 원조가 한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