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잣=외성(外城)
2021. 7. 30. 23:19ㆍ우리 옛말 공부
밧잣=외성(外城)
https://ko.dict.naver.com/#/entry/koko/877a7dadd5334810b639d326ed9ca66d
ㅂ이 ㅇ되어 ‘외’입니다. ‘쌓다’는 원래 ‘무ᅀᅳ다’ 였고,
https://ko.dict.naver.com/#/entry/koko/20a842f67a5c4d6fa4ff6759429c6772
전북 방언에서 ‘무으다’가 됩니다.
ㅅ은 ‘쌓다’가 되고 한자어 ‘성(城)’, 우리말은 ㅅ에서 ㅈ 의 ‘잣’이 됩니다. 그러니 한자어 ‘외성 부(郛)’는 ‘밖’의 ㅂ 과 우리말 ‘무ᅀᅳ다’의 ㅁ의 ㅂ 이 겹친 것입니다.
https://dict.naver.com/dekodict/#/entry/deko/828610f8a3664402af0a2e4d06ce21d6
그래서 독어로 Burg[부르크]는 ‘축성 도시’를 말하는데 우리말 ‘무ᅀᅳ다 와 마을/부락’을 겹친 의미입니다.
영어 castle에 해당하는
https://dict.naver.com/dekodict/#/entry/deko/989b31d07027448c92e33952f0b46a6d
독어는 Kastell[카스텔]인데 우리말 ‘무ᅀᅳ다’의 ㅁㄱ 의 ㄱ 으로 보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독어 Burg 가 있으니 영단어는 원래 mcastle/bcastle 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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