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고리=도시락

2021. 7. 30. 15:51우리 옛말 공부

밥고리=도시락

 

https://ko.dict.naver.com/#/entry/koko/3a141816bb5541909b3d00bc484d9dd4

 

  고리그릇의 변음입니다. ‘그릇에 그릇다하지 않고 그릇에 담다라고 합니다. ‘담다의 ㄷ이 도시락입니다. ㄱ은 바로 ㄷ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같다닿다’, ‘거품더품입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16ec9f9cdcfc4c089404e908d8ddafe4

참고로 도시락의 다른 옛말은 도슭이니, 현대어는 옛말 종성 ㄺ을 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대어는 도ᄒᆡᆶ/도흙으로 추정될 수 있습니다.

https://ja.dict.naver.com/#/entry/jako/15fb62fc87414cdca6ee671779aa20da

 일어로 벤또라 할 때 한자어 弁當(변당)’을 적어 두었는데 전혀 의미 일치가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말 밥담다혹은 담다앞에 ㅂ 있는 표현이 그대로 남은 것입니다.

 

 

 

 

 

'우리 옛말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밧삼다=도외시(度外視)하다  (0) 2021.07.30
밧 나랗=외국(外國) , 밧 니기=밭걸이  (0) 2021.07.30
밤ᄯᅲᇰ=밤중(中)  (0) 2021.07.30
발외=발구  (0) 2021.07.29
발뵈다=팔다  (0)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