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9. 22:57ㆍ우리 옛말 공부
발뵈다=팔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437794b972844d59ac2affb6004ddda1
ㅂ이 ㅍ 되어 ‘팔다’가 된다는 기본 변음입니다. 한자어로 ‘팔 매(賣)’는 우리 옛말 ‘발뵈다’의 ㅁ 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판매(販賣)’라고 하는데, ‘판’은 우리말 ‘팔다’ 그대로입니다. 이는 우리 옛말 ‘발뵈다’의 ㅂ 2개가 ㅍㅁ 된 것으로 우리말에서 한자어가 된 명확한 현상 중 하나이고 상업의 원조가 고대 한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팔 수(售)’는 ㅄ에서 ㅅ의 ‘수’입니다. 그래서 영단어는 ㅅ의 sell이 되는 것입니다.
https://ja.dict.naver.com/#/entry/jako/1ec9b1d389a0490fb40e1c7b20e7fafd
일어 ‘うる[우루]’가 되는 이유는 우리말 ㅂ 이 ㅇ 된 것으로 기본 변화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최고 고어 ‘발뵈다’를 그대로 가지고 있었기에 제가 인류의 상업의 근원을 밝힐 수 있었던 것입니다.
ㅄ에서 ㅅ 은 우리말에 ‘사다’가 되고 ㅂ은 영어에 buy가 되고 한자어 ‘매(買)’가 됩니다. ㅄ에서 영단어 purchase가 나오기도 합니다.
https://ja.dict.naver.com/#/entry/jako/44c77dabb6e6474291c3d0d2e5d7dd46
‘사다’의 ㅺ에서 ㄱ은 일어 かう[가우]가 됩니다.
그래서 보통 ‘사다’의 한자어가 ‘구입(購入)’‘구매(購買)’가 되는데 ‘구’의 ㄱ이 ㅺ에서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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