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번 60번, 67번 68번 하늘님

2021. 3. 8. 14:53언어와 유전자학

59번 60번, 67번 68번 하늘님 

59번, 60번은 흔히 물고기로 해석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일반론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67번 68번에서 보여주듯이

 

해이고 꼬리 부분은 아래로 빛이 쏟아 진다는 것입니다.

 

 

59과 60은 67과 68의 생략형입니다.

((심리: 똑 같은 부호인데 새기는 사람은 귀찮은 것이지요. 간략하게 새기고는 똑 같은 의미라고 둘러댑니다.

사실이 그렇기도 하고요.))

 

 

또한 사방의 ㅣ 은 역시 '빛나다'라고 해도 되고,

가뭄에 비가 반드시 와야 하니 '비rain' 를 상징한다고 보아도 됩니다.

 

지금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도 해와 비의 권능은 절대적입니다.

 

여러분이 해 없이 존재할 수 있나요? 비 없이 존재 할 수 있나요?

 

-물론 미래에는 인공 해, 인공 비도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 이런 정도이니, 과거 만년전~5천년전에는 절대적인 자연 존재였습니다.

 

유목 생활에서 정착 농경 생활을 하면서

해와 비의 입지는 더욱 높고 단단해집니다.

 

<< 과학적 사실 >>

 

결국 '하늘님(가디언)'을 표시하는 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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