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열전>> 의 과학적 증명

<<동이열전>> 의 과학적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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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서 동이열전만 1,2장 정도 꼼꼼히만 보아도 아시아 문명의 주인공을 알 수 있는데요...

 

과학적 논증을 합시다.

 

후한서 누가 적었을까요? 일제와 싸운 독립군? 중국 학자지요.

<< 南朝 劉宋의 范曄이 지은 後漢 14世 195年間(25~219)의 正史. 本紀 10·志 30·列傳 80, 總 120卷.>> 데이터 베이스 해석 자료 중

 

과학적 입증=한국인이 아니고 고대 중원인이 적었다

 

 

중원 시각으로 6이를 나누었다

<<『後漢書』의「東夷列傳」은『後漢書』에 기술된 六夷列傳(東夷·南蠻·西南夷·西羌·西域·南匈奴·烏桓·鮮卑)의 첫머리에 실려 있으며.....>>데이터 베이스 해석 자료 중

 

동이열전 안의 나라는?

부여, 읍루, 고구려, 동옥저, 예, 한

 

과학적 입증=동이들의 후대 나라는 6개국으로 나누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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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

「王制」에 이르기를 ‘東方을 夷라 한다’고 하였다. 夷란 根本이다.

 

제가 늘 강조한 ‘믿나라’, 즉 본국(本國)이라는 것을 중원 학자가 이미 오래 전에 인정하였다.

 

 

 

 

<<夷해석 중>>

東夷는 원래 중국의 서북부에 있다가 동쪽으로 이동, 한 갈래는 山東半島 쪽으로 들어가고, 다른 한 갈래는 다시 東進, 渤海灣을 따라서 遼東 지방을 거쳐 韓半島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金庠基,「韓·濊·貊 移動考」) 따라서 좁은 의미의 東夷는 山東半島로부터 淮水 유역에 거주하였던 嵎夷·淮夷·萊夷·徐戎 등을 가리키며, 넓은 의미에서 보면 渤海·黃海를 둘러싼 黃河·遼河·大同江 등의 충적지에 馬蹄形으로 분포되어 살던 종족을 말한다.(傅斯年,『東北史綱』)

東夷族은 殷과 더불어 서방의 華夏族과 대립하여 古代 中國民族을 형성한 근간 종족이었던 동시에 韓國上古史의 주인공이었던 韓·濊貊系가 그 주류를 이루었던 종족인 까닭에, 이에 대한 문제는 韓中 양국의 민족형성사 연구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보다 정밀한 연구가 축적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제 견해) 처음 등장한 곳이 저는 바닷물로 변한 서해 땅이었다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 외 좁은 의미, 넓은 의미는 제 연구와 비슷한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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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夷에는 아홉 종류가 있으니, 畎夷·于夷·方夷·黃夷·白夷·赤夷·玄夷·風夷·陽夷가 그것이다

 

 

제 견해) 이미 공부했듯이 신석기 배달 9족을 가르키는 것이고 후대 중원 배달족과 분리되면서 ‘부여, 읍루, 고구려, 동옥저, 예, 한’이란 6개국으로 나라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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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중원 배달(동이)족은 진나라 통일 전까지 우리 겨레의 일족으로 인류 문화 창조의 주역이었다.

 

<<특별 첨언>>

 

위 글은 과학적으로 일제 치하 독립군이 위조한 역사서가 아니고 중원 학자가 지은 후한서 자료로서 한국사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된 과학 자료이다. 이미 연구한 학자들의 공부가 일부 겹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