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를 만든 사람은?

조영현님 옮김의 문명의 새벽 원시시대, 시공사,126-127쪽

 

요즘 이전에 산 책에서 구절을 다시 새겨보니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대문구가 서진하면서 문화 전파를 했을 뿐 아니라 그 후대 용산문화마저 동이 문화라는 것입니다.

 

전게서

 

<<4천-4천5백년전 에는 용산문화가 출현했ᄔᅳ데, 이는 산동성 강소성 북부 지역의 대문구 문화에서 발전해 오고 고대 동이인이 창조한 선사시대 문화이다 (중략)>>

 

 

다음

<< 흑도의 고향-용산문화 도기 제조를 특색으로 하는데 회전대를 이용해 도기를 제작하는 방법이 특히 발달했다. 물레를 이용한 제작 기술이 보급되면서 제도 기술은 새로운 발전 단계로 진입했다. (중략)>>

 

우리가 늘 보는 우리 토기 제작의 도구 물레가 바로 용산문화 시기 동이족-우리 선조 일부라 예측, 편의상 중원 배달족이라 함-에 의해 개발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제가 탐구한 언어학적 공부와 일치하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blog.daum.net/daesabu/18324239

물레 공부

 

# 중국 학자들이 고고학과 중원 역사를 통해 연구한 학설인데 환단고기와 거의 일치하니 이게 무슨 일일까요?

 

 

그들이 내 하는 주장이 일제 치하 독립군들이 만든 위서라는데

어째 현대 중국학자들이 만든 고증 역사와 같다는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