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ㅂ 다음 ㅅ, 사각시=색시
2021. 1. 22. 21:58ㆍ방언, 탯말 고찰
ㅁ/ㅂ 다음 ㅅ 입니다.
사각시=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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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색시’의 옛말은 ‘새각시’ 이고 ‘새악시-->색시’ 가 됩니다.
표준어로 ‘각시’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한자 ‘각시(閣氏)’를 빌려 적는다고 바르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각시’는 ‘갓 결혼한 여자’ 라는 것입니다.
ㅺ 이니 새각시가 되고 색시와 각시로 동의어가 되는 것입니다.
ㅅ을 ‘새롭다’라고도 볼 수도 있는데 한자어 ‘신부(新婦)’가 됩니다.
어미 ‘-ᄒᆡ’에서 나온 우리말 ‘-시’이고 한자어 ‘-부’입니다.
‘새롭다/신(新)’ 앞에 ㅂ 있었으니, 영어 bride 가 되고 신랑의 groom 은 ‘갓 이제 막 같이하는 새 짝’ 정도 어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