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23. 13:22ㆍ방언, 탯말 고찰
평북 방언
보래매=보라매
ko.dict.naver.com/#/entry/koko/5de47ef9c5f1420196490e8c9496a71d
역시 사전 어원 난에 몽골에서 온 단어라고 합니다.
ko.dict.naver.com/#/entry/koko/8d99fa30411b49c780c99887b4915c09
어원 :보라매<훈몽>←보라 [<<몽고어>boro] +매
항상 다른 언어에서 왔다고 하는 의식 상태를 잘 나타냅니다. 매사냥은 몽골인들만 하는 사냥법이 아니라 고대 한국인 사냥법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보라’가 무엇인가하면 참조어 ‘육(育)지니’에서 그 의미를 알 수 있고 저와 같이 공부하신 분들은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보라’는 ‘기르다’ 라는 것입니다.
‘기르다’ 앞에 ㅂ 있는 언어 즉 ‘ᄞᅵᆯ르’에서 분리된 것인데 이런 이치를 모르니 몽골어에서 왔다 합니다.
그래서 몽골어 사전을 보면 '보라매' 검색은 안되고
dict.naver.com/mnkodict/#/entry/komn/9501f560a29748ce8dcacaf72317cc6e
매는 하르타악, 혹은 나징 이라 합니다.
보라매를 색깔로 보기도 하지만, 보라매 색깔을 보라색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보라’를 달리 ‘어린이’라 볼 여지는 있는데 ‘어리다’ 앞에 ㅂ이 역시 있었던 것입니다. 영어는 baby 가 됩니다.
동물은 ‘새끼’ 이니 ‘새끼’앞에 ㅂ 있었다 해도 됩니다.
‘보라’의 복합 의미를 정리하자면, ‘어린 새끼 시절에 길러서 사냥에 사용하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연단어장에 정확한 표현을 하게 됩니다.
en.dict.naver.com/#/entry/koen/56fbf8e44feb40d18ce8dbf4d60d4e41
a young hawk (tamed for hawking)
그러면 영단어장에는 왜 정확한 의미가 나타나고 오히려 국어사전에는 엉뚱한 해석이 들어있을까요?
제가 답하면 거품 물것이니 스스로 자문하시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즉 보라색이라 한들
보라는 우리말 고유어입니다.
ko.dict.naver.com/#/entry/koko/dda88117d6a545619323a41bb00dfe28
잘 보십시오.
고유어인지, 한자어인지, 몽골어인지, 일어인지, 또 어떤 유래 언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