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핀란드어=성, 관사가 없다

2021. 1. 12. 14:08한국어=핀란드

www.youtube.com/watch?v=D-uWYvlyeBc

한국어, 핀란드어=성, 관사가 없다

 

어순만 다를 뿐 거의 같습니다.

 

단어야 많이 변했지요.

 

 

최대 만년, 최소 5천년전에 갈라졌으니,,,,,,,

 

 

즉 고대 한국어도 당시만 해도

 

주목동이 엄밀하게 정착되지 않고

2가지 모두 사용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 고대 한국어에서

 

배열이 주동목으로 고착된 것이 한자어,  핀란드어이고.

 

주목동으로 정착된 것이, 한국어, 일어, 몽골어, 유목민족어 등입니다.

 

우리 안에서 유전자 유형으로 어순을 고찰하자면,

C 형은 주목동 형태이고, O 형은 주동목 이었는데,

 

고조선 시기 C 형이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집권층이 되다보니

주목동이 되고,

 

O 형 중심의 중원 한족은 상나라를 거치면서 더욱 주동목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 고조선 이전에는 고대 한국어 어순이 오히려 '주동목' 이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 먹어요 메/밥, 나 마셔요 물....

 

이렇게 신석기 시대에 말했을 가능성도 많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