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하다 고찰
2020. 2. 25. 16:12ㆍ한국어=힌두어
말하다
힌두어는 बोल [볼]입니다.
https://dict.naver.com/hikodict/#/entry/hiko/e84ad93911b34fefbce413f8355a32bf
지금까지 공부로 ㅁ에서 ㅂ 간다는 것을 아셨으니,
우리말 '말'의 ㅁ의 ㅂ '볼 बोल' 입니다.
우리말 처럼 명사입니다.
그러면 이제 -하다를 붙이면,
बोलना [볼나]가 됩니다.
https://dict.naver.com/hikodict/#/entry/hiko/7eb1f1038cab48688737450cefc4b8d3
원래는 '볼하나' 였다가 '하'가 생략 된 것입니다.
# 이렇게 동일한 명사-->동사 규칙이 적용됩니다.
변음으로 बताना[보타나]라고 합니다.
https://dict.naver.com/hikodict/#/entry/hiko/e9d00b57cb1c4b0fab50d2a647d42110
말하다에서 ㅎ이 ㅌ 변음되고, ㄹ 은 탈락되는 것으로
우리말 변음 규칙과 완전 동일합니다.
# 이렇게 한국과 인도는 고대 언습까지도 완전 동일 집단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단문의 순서마저 '주 + 목 + 동'이고, 문장을 마치면, 의미없는 '흻' 표식을 합니다.
그러니
'한=인도 제어 =유럽언어' 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이미 몇 분께서 드라비다어족-특히 타밀-으로 주장하신바 있지만,
제가 현 힌두어로 더 정밀하고 완전히 입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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