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3. 20:11ㆍ환국대동훈민정음
17. 쥐 서(鼠)복습
쥐, ㅈ에서 ㅅ 으로 바로 갑니다.
'쥫/쥟' 이고 늘어진 표현이 제주어 '쥥이/쥉이' 입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5410800&directAnchor=s472827p346998d398218
심마니어로 '노승, 서산, 송쿠' 가 있습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2305400&directAnchor=s226481p144825d199752
우리 심마니어로 바로 '서(鼠)' 음가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한자 사전을 보면, 박,궐,굴, 돌, 타, 함 이 있습니다.
자(子)는 쥐를 상징하는데, 우리말 '쥐', 그대로 '자' 입니다.
지금까지 공부한 '쥐 함' 이 나옵니다.
http://hanja.naver.com/hanja?q=%E4%B6%83&cp_code=0&sound_id=0
쥫흠에서 나온 흠의 함입니다.
1. 일어 Nezumi[네즈미], 지금까지 공부가 바탕이 되어야 일어를 알 수 있습니다,.
중간의 즈가 쥐이고, 히는 미입니다. 앞의 ne-는 심마니어 '노승' 에 보듯이 ㅈ 앞에 ㄴ을
붙이는 것입니다. 흘이 앞에 붙은 단어 형태입니다.
알고 보니 일어도 우리말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2. 몽골어 хулгана[호스강],
http://mndic.naver.com/#/entry/mnko/1845464
몽골어가 좀 더 증언합니다. 쥐 부분은 스 입니다. 호는 흘입니다.
즉 ㅎㅅ=쥐 인 것입니다. 흟 은 ㅎ이 ㄱ, 갛-->강 입니다.
역시 종언 ㅎ에서 ㅇ 이 됩니다.
ㅎ에서 ㅇ 나오는 것이 우리말, 한자어, 인도 제어와 완전히 같습니다.
흘 + 중심어 + 흘 구조가 일어, 몽골어에 잘 나옵니다.
3. 앞에만 달라진 구조가 영어 입니다.
마우스 mouse , 흘이 마우 + 쥐가 스 ,
즉 우리 심마니어와 비교하면 '노승' 이 아니라
'마승'이 된 것입니다. 앞에서 설명 드렸지만, 더 잘 이해되시지요?
# 인류 교과서 1장 확실하지혜?
4. 힌두어에 가면 그 유명한 -하가 또 나타납니다.
http://hidic.naver.com/#/entry/hiko/1076831
चूहा[chooha][주하]
쥫히, 그대로 주하
도대체 무슨 공부를 했는지 아무리 설득해도 설득이 안됩니닿.
#
그러면 흘이 우리말 표준어에 어떻게 나타나는가 하면
'사향쥐', 즉 '새앙쥐/생쥐'가 되는 것입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0713800&directAnchor=s209408p133878d195508
만약 '사향' 대신 '마향, 맹' 으로 나타났다면, 깨달았을까요?
5. 라틴어는 '무스' 로 나타나는데,
http://ladic.naver.com/#/entry/lako/568701
ㅎㅈ 이 ㅁㅅ 으로 변음된 것 뿐입니다.
6.베트남어 chuột[쭈얻]
http://vndic.naver.com/#/entry/viko/1362594
쥫 에서 ㅎ 이 t 가 되었을 뿐 똑 같습니다.
우연히 한국과 베트남이 거리와 시간을 뛰어넘어 '쥫' 보고 '쭈얻' 이라 할 가능성이
0.0000000000000001 % 로라도 있다고 보시나욯?
7. 아프리카인들도 증명합니다.
소말리아어 jiir[쥘]
정말 우연히 소말리아인이 '쥟' 보고
'쥘'이라 했을까요?
8. 러시아어
http://rudic.naver.com/#/entry/ruko/243518
мышь[mysh'][미쉬이]
미 + 슇/쥫 , 미가 앞에 나타난 것 뿐이지요.
9. 핀란드어
hiiri[히뤼], ㅈㅎ 중 ㅎ만 남은 경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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