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밀과의 관계

2014. 7. 27. 21:42국명 흐 의미

이미 많은 분들이 주장 하시고 있습니다.

 

1.http://www.youtube.com/watch?v=eGSrEAW0c_A

 

 

2. 곤지곤지, 잼잼, 까꿍, 어부바 등 과연 우리만 이 지구상에 하고 있는 풍습일가요?

 

위대한 배달 겨레는 이렇게 동일 언어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증거 제시에도 이 지구상에 우리 한국어만이다 할 수 있을가요?

http://www.youtube.com/watch?v=EAqlDeXV5NE

 

 

누가 먼저인가? 혹은 공통 조상 언어는 있는가 정도만 남았을 뿐, 우리와 인더스 문명(현 남부 인도-타밀,칸나다)의 교류는 언어로 명확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한두명 유명 인사가 온다고 언어나 풍습이 전해질까요?

 

 

아주 대규모의 이주가 있었고, 그것도 지속적인 교류의 영향으로 같은 언어와 풍습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우리 쪽에서 갔다라고 하면 기분이 더 좋을 지 모릅니다만, 학문 탐구 태도는 아닌 듯 합니다.

 

어느 쪽에서 왔는지 저는 더 검토해 볼 것입니다.

 

다만 우리 겨레의 영토가 저 인도 파키스탄까지 였다는 사실만 기억하시면 제 작은 공부가 기쁨이 되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f5jta98KRKY

 

여기 자료에 의하면

타밀 칸나다어의 선조어 드라비다어는 인더스 문명을 이루었는데, 그 이전의 드라비다인은 사하라 사막에서 기원전 9000-6000년에 존재한 문명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환국 건국 시기와 일치하지요.

 

 

그럼 아프리카-파키스탄/인도-한국 , 전부 우리 겨레로군요.

 

더 커졌습니다.

 

마 ma, 마가 maga 라는 단어도 보입니다.

 

그들은 그들 선조를 '마'라 하고  존경하였는데, '아문,아몬, 암마' 라고 불렀다 합니다.

 

마고 시대를 말한다고 봅니다.

 

토기에 ㅅ 아래 ㅣ 을 새기는 풍습도 같지요.

 

참고로 이 학설은 세계 최초입니다.

 

인용 참고 시 제 이름 꼭 밝혀주세요.

 

 

한국어 (북방 계열이 아닌 남방의 기층언어)는 파키스탄 인도의 '인더스 문명'의 드라비다어에서 왔고, 그 드라비다어 종족은 원래 아프리카 사하라 지역에서 왔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바이칼 출발 혹은 홍산문화는 북방계열 혹은 토착 계열 언어라고 볼 수 있다.

 

 

가나, 케냐, 가봉, 콩고 라는 국명도 '칸'과 관련이 있는 국명일 것입니다. 사막화로 인해 아프리카 남쪽으로 종족이고, 수메르, 인더스 문명을 만들면서 동진한 그 언어가 한국어 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