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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문명]
파미르문명시대 : 서기전70379년?~서기전7197년경 [前한국시대]
-파미르고원문명 : 서기전70379년경~서기전7197년경
-중국 배리강문화 : 서기전7500년경<시기적으로는 白巢氏 일파인 支巢氏族의 문화로 추정됨. 단, 서기전7200년경이후의 문화라면 지역적으로 靑穹氏族, 黃穹氏族의 문화로 추정됨.>
*부도지에서는 포도로 인한 오미의 변란으로 지소씨가 책임을 느껴 무리를 이끌고 사방분거 이전에 파미르고원의 동쪽으로 가서 선착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이들 무리가 요임금의 무리라고 밝히고 있어 요임금이 왕노릇하던 무리는 황제헌원이하 백성이 된 백족(지소씨족이 후손)의 일부인 호족으로 추정됨.
*서기전7197년경 사방분거 : 서기전7197년 이전에 지소씨족이 파미르고원의 동쪽으로 먼저 나가 선착함. 서방(메소포타미아, 흑해)으로 백소씨족, 남쪽(인도)으로 흑소씨족, 동쪽(양자강, 황하, 산동)으로 청궁씨족, 동북쪽(황하이북, 천산, 몽골, 만주, 한반도)으로 황궁씨족이 이동하여 정착함. 서안서쪽 황하유역으로 백소씨족의 일파인 지소씨족(백족). 흑룡강지역으로 흑소씨족의 일파(현족).
*산동지역은 황궁씨족(황족), 청궁씨족(남족)의 무대임 : 태호복희, 염제신농, 청구시대
*서안을 중심으로 한 황하유역(중원지역)은 지소씨족(백족), 황족(웅족)의 무대임. 서안지역은 서기전3897년이후 서기전2700년경 사이는 배달나라 중심지임.
*요하지역은 황궁씨족(황족)의 무대임.
천산문명시대 : 서기전7197년경~서기전3897년경 [한국시대]
-서기전7000년경 磁山문화, 大地灣 1기 문화.
-서기전6200년경 요하문명<黃族(黃穹氏-有因氏-桓因氏) 문화>
-서기전6000년경 河姆渡문화.
-서기전5000년경 仰韶文化(半坡유형).
태백산문명시대 : 서기전38797년경~서기전2700년경 [배달나라시대]
-요하문명<黃族(黃穹氏-有因氏-桓因氏-桓雄氏) 문화>
-서안 황하 문명<黃族(黃穹氏-有因氏-桓因氏-桓雄氏), 견족(田犬 族) 중심>
-서기전3500년경 大汶口문화
-양자강문화 : 적족(赤族)문화
-흑룡강문화 : 현족(玄族)문화
-산동문명 : 태호복희, 연제신농 :서기전3528년경~서기전2697년경>
청구문명시대 : 서기전2700년경~서기전2333년경 [청구시대]
-산동문명 : 서기전2700년경~서기전2333년경 :<黃族(黃穹氏-有因氏-桓因氏-桓雄氏) 문화, 藍族 문화>
-서기전2500년경 龍山문화
아사달문명시대 : 서기전2333년경~서기전238년경 [조선시대] : <黃族중심 구족(九夷) 문화>
-아사달문명(숙신) : 서기전2333년경~서기전1286년경<황족중심, 방족 지역>
-백악산아사달문명(북부여) :서기전1285년경~서기전426년경<황족중심>
-장당경문명(중부여) : 서기전425년경~서기전238년경<황족중심>
-서요하문명(구려) : 서기전2333년경~<황족>
-대릉하문명(진번) : 서기전2333년경~<황족>
-발해만문명(번한) : 서기전2333년경~<황족>
-두만강문명(예) : 서기전2333년경~<우족>
-압록강문명(옥저) : 서기전2240년경~<황족>
-개마문명(개마) : 서기전2333년경~<양족>
-대동강문명(마한) : 서기전2333년경~<양족>
-요서문명(고죽국, 기자국) :서기전2267년경~서기전651년경<황족>
-산동문명(청구, 남국) : 서기전2333년경~서기전1122년경?<황족, 남족>
-회수문명(회국,서국 등) : 서기전1236년경~서기전221년경<남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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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대문명] : 참조 : http://www.muhupin.x-y.net/pds-15.htm
<파미르고원시대>
서기전7500경 裴李崗문화<시기적으로는 지소족(白族) 문화추정. 지리적으로는 藍族, 黃族 문화가됨.>
<한국시대>
서기전7000경 磁山문화, 大地灣 1기 문화.
서기전6000경 河姆渡문화.
서기전5000경 仰韶文化(半坡유형).
<배달-청구 시대>
서기전3500경 大汶口문화
서기전2500경 龍山문화
<조선시대>
서기전2224년~서기전1766년 夏문화
서기전1766년~서기전1122년 商문화
서기전1122년~서기전249년 周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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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한국 (구족=구이) : 황족, 백족, 남족, 현족, 적족, 양족, 우족, 방족, 견족
*고대중국 (사이) : 황족 중심(북적 : 웅족), 백족(서융 : 호족), 남족(동이 : 산동), 적족(남만 : 양자강유역)
*고대중국 : 황제헌원이 웅족 중심으로 백족(호족)을 백성으로 하여 시작되어 요순이후 차차 동이<殷>와 서융<周>, 남만<오,월>이 융합된 것임.
*황제헌원은 배달나라 천왕의 제후격인 천자였음. 이후 고대중국의 왕을 천자라 함. 단, 태호복희는 한웅천왕의 친자이므로 천군(天君)에 해당됨. 천제>천왕>천군>천후(하늘나라 제후 : 천하왕 : 천공, 천후, 천백, 天子, 천남)>일반제후(공>후>백>자>남)>대부
*고대한국의 제>왕>군>후 => 천제>천왕>천군>천후(천공, 천후, 천백, 천자, 천남)
*고대중국의 제>왕>후 => 제(천자)>왕(천자)>후(공후백자남)
*고대중국의 8대제(代帝) 즉 고대중국의 8대 시조왕이 되는 태호복희, 염제신농, 황제헌원, 요, 순, 하우, 은탕, 주무왕은 배달조선의 제후로서 천자가 됨. 배달조선(숙신)의 신단수에 걸쳐진 천연색의 옷감으로 만든 옷을 하사받아 천자로 봉해진 것임! 봉선은 (옛날 배달조선에서 실제로 봉해지던 의식대로) 천자로 올랐음을 하늘(천제, 상제)에 고하는 상징적인 의식으로 변한 것임. 일본의 천황즉위 의식도 단군신화를 그대로 모방한 것임<천황으로 즉위하기전 하룻밤을 나무통속에 지내며 하늘의 신이 내리기를 기다리고 다음날 천황으로 즉위함=>나무는 신단수, 신은 한웅신, 나무통속은 웅녀가 한웅의 가르침대로 도를 닦던 굴, 다음날 아침에 천황은 한웅과 웅녀의 아들로서 단군이 되며 천황의 자격을 가지는 것이 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