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미디아 , 베르베르문자와 고대한글 동일성

2009. 2. 10. 13:23명도전 문자 연구

앞에서 잠시 언급한 문자였는데,

 

해도전 문자 해독 후 다시 들여다 보니 그 대동소이함에 놀랐습니다.

 

고대한글과 인도브라미, 그리고 심지어 아프리카 문자, 현 리비아 땅의  조상 문자들이

기원전 1000년 쯤에  대동소이함을 보인다.

 

이는 이 시기에 거대한 동일 문화권이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104&eid=+LtmSG1RdBiTTbtWeew4dkSdiPJj6sVG&qb=xry6qrmuwNo=&pid=fRVSJsoi5TNsstND5kNsss--477599&sid=SUsV7GYPS0kAABclCqY

 

 

 

특히

이 문자 발음을 [ㅍ,p] 에 배당된 것은

고대한글이  주로[ㅁ]에 배당된 것과 비교해서 이는 놀라운 동일성이라 보겠습니다.

 

 

[마]로서

역시 훈민정음의 제시어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는 "서여"로서 마입니다.

 

 

마ː3(국어사전)

【명사】 『식』 맛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m가량. 여름에 보라색 꽃이 핌. 밭에 재배하며 육아(肉芽)는 식용, 덩이뿌리는 강장제로 씀. 서여(薯蕷). 산우(山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