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문자 전파-은 유민들

2009. 2. 4. 17:37명도전 문자 연구

전세계 문자 전파-은 유민들

 

 

역사적으로 동서양에 문자를 퍼트린 존재는

은이 주나라에 망한 후,

은 왕실과 중요 귀족을 중심으로 한 존재들입니다.

 

 

잡히면 바로 죽음이었거나 제일 천한 노예로 전락해야

했기에 전 세계로 퍼져나갑니다.

 

물론 은갑골문도 퍼져나갑니다.

 

우리 조선에 온 대표적인 유민은 기자이시지요.

(처음엔 산동으로 이동했다가, 후손들이 요동 지역으로 이동한 듯 보입니다.)

 

이 분은 은왕실 자(子)씨의 원 고향 조선으로 돌아오신 분이고,

다른 분들은 주나라 중국 통치가 미치지 않는 먼 곳으로 떠났을 겁니다.

 

아마도 이집트(이집터: 이미 만화 한단고기에서 언급했습니다.)까지 갔으리라 예측합니다.

 

토착 그림상형문자와 은나라 갑골문이 만났을 가능성도 많이 있습니다.

 

다음

유민은 번한기자조선이 망한 후 한반도로 이동한 세력과 달리 아메리카 쪽으로

건너간 고조선 유민입니다.

 

당연히 고대한글과 한자가 전 미 대륙에 퍼져있겠지요.

 

은갑골문 혹은 고대한글과 이집트 문자와의 관계 등, 

위 내용은 모두 좀 더 연구과제입니다.

 

 

그 이전 단계인 신석기 시대에 특정 해(태양)문화를 공유했던 사람들이

전 세계로 퍼져나갔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