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한국조선어 : 탓,그만
2009. 2. 4. 12:06ㆍ명도전 문자 연구
고대 한국조선어 : 탓,그만
탓의 옛말은 "닷"입니다.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Y009197800&query1=Y009197800#Y009197800
문자로 찾아 보면 , 다른 문자를 찾을 수 있겠으나,
임시로 먼저 1)번 문자를 찾아 봅니다.
아래 a 는 [ㅅ] 발음 문자를 돌린 것입니다.
그러니 영어그리스 알파벳도 고대한글에서 갔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 철자 용어부터가 고대한국어 A [알파,아빠] 와
Ω [오메가, 엄마가] 인 것입니다.
과연 우연일까요?
B [베타]입니다. 배에 타라는 것이고,
Γ [감마]입니다. 가라 go 는 표현입니다.
Δ[델타]입니다. 데리고 타라, 즉 오라 come 라는 의미입니다.
국명 자체가 "글있어." Greece 입니다.
우연히라면 제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이 문자는 위의 C 모양의 사람과 a 모양의 사람이 서로 얼굴을
돌리고 있는 모습으로 서로 "탓"을 하고 있습니다.
2) 그만(고만) 이라는 낱말입니다.
이 문자는 한자로 우(右)에 그냥 工 붙여 놓은 듯 합니다.
그래서는 의미를 알 수가 없지요.
한글로 읽을 수 있어야 그림의 의미가 들어납니다.
맨 위는 큰 나무아래에 ᗨ 사람이 工 의자나 자리에 단정히
앉아 있는 stop이나 sit down 상태를 보여주고,
한자는 휴(休)를 떠 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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