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2. 12:47ㆍ명도전 문자 연구
고대 한국조선어 : 글자 안에서 "해" 검증
너무나 중요한 내용이니
제가 "해"를 정말 올바르게 읽었는가 다시 글자 안에서 검증합니다.
1)
土 인데,
ㅣ은 [ㄹ] 이고, 수평 두줄은 천(天)인 점과 인(人)인 수직선 [ㅣ]
를 나타냅니다.
소리 음가는 [뢰]와 [리] 중간 음가입니다.
" .ㅣ" 인데 편의상 [ㅚ]로 하겠습니다.
2)
두 줄 二 은 [.ㅣ]이고 , ∖은 받침 [ㄹ]이나 모음 [이]가
다시 첨가되는 [.ㅣㅣ] 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욀] 정도인데, [일]이라는 우리말과 한자음 일(日,一)
라 봅니다.
3) 두 줄 二 은 [.ㅣ]입니다.
지금 표기로 편의상 [외]라고 합니다.
외(국어사전)
외ː2
【명사】 『식』 ‘오이’의 준말.
「외 덩굴에 가지 열릴까」 부모와 아주 다른 자식은 생길 수 없다.
「외 심은 데 콩 나랴」
㉠모든 일은 원인이 있으면 결과도 따르게 된다는 말.
㉡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다는 말.
외
(椳)【명사】 『건』 흙을 바르기 위해 벽 속에 엮는 가는 나뭇가지《댓가지·수숫대·싸리·잡목 등을 가로세로로 얽음》.
♣외 얽고 벽 친다 【관용구】 담벼락을 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사물을 이해하지 못함의 비유.
외ː
(外)【의존명사】 일정한 범위나 한계를 벗어남을 나타내는 말. 밖.
¶ 그 ∼에.
외―
【접두사】 명사 앞에 붙어 하나만으로 됨을 뜻하는 말.
¶ ∼아들/ ∼나무다리/ ∼마디/ ∼길.
외ː―
(外)【접두사】
1. ‘외가(外家)’에 관한 뜻.
¶ ∼손자/ ∼삼촌/ ∼할아버지.
2. ‘밖·표면’ 등의 뜻.
¶ ∼분비(分泌)/ ∼배엽(胚葉).
혹은 우리 한자음 [이]라고도 볼 수 있으니,
우리 한자음을 표기 하는 고대한글이나 상형한자가 같은 문자가
되는 것이고, 이는 상형한자까지 환단밝달 민족의 소리 음가가 들어 있다
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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