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14. 22:09ㆍ명도전 문자 연구
조선통보라는 옛날 돈이 기자조선 시대에 있었습니다.
이게 우리 조상님들의 의견입니다.
즉 명도전(明刀錢)을 저는 조선전(朝鮮錢)이라 바꾸어 부르며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근대조선 할배님들이
기자조선 시대의 돈을 "조선통보" 라고 칭한지 모르고서입니다.
그런데
꼭 같은 생각이지요.
명도전의 明은 조(朝)인 것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coinman1492/14397321
"중보문헌비고"
조선통보라는 옛날 돈이 있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기자조선시대에 주조한 것이다.
돈의 문자는 예서체 이다.
지금까지
명도전 문자를 살펴 본 대로
은말주초부터 금문 후기까지 문자로서 전서체 이전 단계로 보여집니다.
이를 예서체라한 것은 매우 오래된 문자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예서(隷書)【명사】 한자(漢字) 서체의 하나. 전서(篆書)의 번잡함을 생략해서 만들었음
http://blog.daum.net/daesabu/17392921
이미
진나라가 통일하기전 80년전에 예서체가 있었다.
-------> 최근 자료입니다.
누가 만들었을까요?
당연히 고조선의 부여 할배 "왕문"께서 만드신 문자이지요.
환단고기의 기록과 최근 발견된 예서체 기록 연대는 누가 옳은가를 증명해준다 하겠습니다.
조금 더 설명하겠습니다.
전서는 쉽게 말하면 은갑골문입니다. 굉장히 복잡하지요.
이를 지금까지 모든 인류의 학자들이 좀 더 쉬운 문제인 예서체를
만든 사람이 진시황 대의 정막이라는 사람이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980년 중국에서 진통일 80년이나 이전에 예서체를 발굴했습니다.
이에 대해
소상히 그 연유를 적은 문서는 환단고기 밖에 없다는 겁니다.
은말의 기자가 번조선으로 5000명의 전문가 집단과 함게 번한조선에
이민을 왔습니다.
그 문자를 화폐에 새기기도 하고, 문자 보급을 하니
고조선 부여의 왕문 할배께서 은갑골문이 복잡해서 그 문자를 간략하게 만든 것이
첫 예서체인 것입니다.
정막이란 중국 사람이 고조선에 사신으로 왔는가만 확인하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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