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文)과 상문(上文)은 자모전(子母錢)
2008. 7. 3. 09:57ㆍ명도전 문자 연구
문(文)과 상문(上文)은 자모전(子母錢)
문(文)은 고대 한중국 화폐단위이다.
상문(上文)은 문자 없는 것보다 크기도 크고 문자도 새겨져 있다.
기자조선 시대
자모전(子母錢)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명도전과 연관성이 없어서는 안타깝지만 말이다.
( 명도전 문자에도 "문"이란 글자는 있다.)
자모전은 화폐의 단위가 문자없는 낮은 단위의 자(子)와 상문(上文)이라는 높은 단위의 모(母)로
구성된 화폐를 말하는 것이다.
실물이 발견되고, 미국에서 이미 연구해서
한치윤님의 글은 사실임이 증명되었다.
(그래서 조상님의 글을 함부로 위작이라 하면 안되는 것이다.
기자조선이 있었고, 화폐발행을 하였고, 무역을 하였다.
이는 한단고기 내용 그대로이다.)
확인: 라파엘님
나의 고대 화폐 이야기 중 고대한국화폐의 기원
(기원전 1200년부터...)
편의상 주소 바로 연결합니다.
http://blog.naver.com/coinman1492?Redirect=Log&logNo=971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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