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明) 혹은 환(桓)은 조선(朝鮮)이다.
2008. 7. 2. 20:40ㆍ명도전 문자 연구
명(明) 혹은 환(桓)은 조선(朝鮮)이다.
기존에 명도전이라고 알려진 화폐 문양은 조선의 국호 문양이다.
이 문양은 처음에 해(日)와 달(月)로 구성된 명(明)인데
이는 밝은 나라 밝조선(빛이 발하는 발조선(發朝鮮))의 국호이다.
눈 처럼 생긴 “흐” 는 환(桓)이라는 한자가 정착되기 전
환한 배달한민족을 표현한 문양이다.
어느 문양이나
밝은 민족(明朝鮮), 환한 조선(桓朝鮮)을 표현한 문양이다.
안(安)은 연(燕)이다.
제도와 같은 안도(安刀: 기존엔 易刀)라고 알려져 있었음)는
연나라의 국호를 나타내는 것이다.
왜냐하면,
국호를 “제비 나라”라고 할 나라는 없을 것이다.
이 안은 언(匽,偃)인 것이다.
언에는 도랑이나 엎드리다 뜻이 있지만,
편안(便安)하다라는 뜻도 있다.
즉 “편안한 나라” 가 연나라 인 것이다.
그래서 화폐에 安을 새긴 것이며,
安은 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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