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17. 10:49ㆍ42수 진언(범어)
42수 진언 중 4-보검수(寶劍手) 진언: 귀신을 물리치는 진언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⑫ ⑬ ⑭ ⑮ ⑯
1. 3 처럼 생긴 문자에 왼쪽이 조금 굽어져 있고 오른쪽 ㅣ 흘린 문자는 [ㅗ],
위에 선 긋고 점 찍은 것은 현재 인도힌디 문자에서는 빈두라고 하는데
한국어 받침 소리 [ㅁ] 혹은 [ㅇ], 그래서 [옴]
2. ㄱ모양은 [ㄷ]발음을 내고, 왼쪽 꺾여 내려간 것과 오른쪽 ㅣ 흘러내린 것은
[ㅔ], 그래서 [데], 다른 소리 표기로 [제]라고도 함. [제]라고 한다면 범자와 한글은
소리롸 모양에서 거의 일치
3. Z 모양에 앞 쪽 사선 첨가한 모양의 소리는 [ㅅ],
왼쪽 꺾여 내려간 것과 오른쪽 ㅣ 흘러내린 것은 [ㅔ], 그래서 [세]
4. ㄱ모양은 [ㄷ]발음을 내고, 왼쪽 꺾여 내려간 것과 오른쪽 ㅣ 흘러내린 것은
[ㅔ], 그래서 [데], 다른 소리 표기로 [제]라고도 함. [제]라고 한다면 범자와 한글은
소리롸 모양에서 거의 일치
5.3 은 모음의 근본 문자 , 오른쪽 휘운 선으로 아래[아], 오른쪽 사선은 [ㄹ]
소리, 그래서 [아라], 그런데 여기서는 [ㄹ]발음이 생략되어 [아]
6. ㄱ모양은 [ㄷ]발음을 내고, 왼쪽으로 선이 휘어져 올라간다면, [ㅗ],
그래서 [도]
7. ㅁ 은 [ㅁ], 왼쪽에 붙은 ㅣ 는 단음 [이], 그래서 [미]
8. 오른쪽 자음이 분명하지는 않으나 여기서는 [ㄴ],
왼쪽에 붙은 ㅣ 는 단음 [이], 그래서 [니]
9.ㄱ모양은 [ㄷ]발음을 내고, 왼쪽으로 선이 휘어져 올라간다면, [ㅗ],
그래서 [도]
10. ㄱ모양은 [ㄷ]발음을 내고, 왼쪽 꺾여 내려간 것과 오른쪽 ㅣ 흘러내린 것은
[ㅔ], 그래서 [데], 다른 소리 표기로 [제]라고도 함. [제]라고 한다면 범자와 한글은
소리롸 모양에서 거의 일치
11. Z 모양에 앞 쪽 사선 첨가한 모양의 소리는 [ㅅ], 그래서 [사]
12. 이 모양의 위는 ㄱ 이므로 [ㄷ], 그러나 위 문자에 발음 연결되어 받침 [ㅅ]으로
변함(소리 표기 생략하기도 함), 아래 작은 다 모양은 우리 발음대로 [다]
13. ㅇ 모양이 둥근 새 모양이 되면, [야]
14. ㆆ풀어진 모양은 [ㅎ], 위에 선 긋고 점 찍은 것은 현재 인도힌디문자에서는 빈두라고 하는데,
한국어 받침 소리 [ㅁ] 혹은 [ㅇ], 그래서 [훔]
15. 니 모양은 발음 [바] , 오른쪽 선이 왼쪽 위로 올라가 있어도 [바].
16. ㄷ 모양은 [ㄷ], 흘러내린 ㅏ 는 [ㅏ], 아래 횡선은 받침 [ㄱ], 그래서 [닥].
한글과 거의 똑 같은 불교문자에 소리도 똑 같음.
그래서
[옴 데세데아 도미니 도데 사다야 훔 바닥]
혹은 소리 변화를 담아서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삿다야 훔 바닥]
혹은 강음화 시켜
[옴 떼세떼자 뚜비니 뚜데 사따야 훔 파딱]
참고: 불교진업집, 엮은이 /효원 송준영님, 다나기획
'42수 진언(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42수 진언 중 6 (0) | 2008.01.19 |
---|---|
42수 중 5 (0) | 2008.01.18 |
42수 진언 중 3 (0) | 2008.01.16 |
42수 진언중-2 (0) | 2008.01.15 |
42수 진언-1 (0) | 2008.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