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 동북아문명의 공동발원지” 동아일보 기사 국사편찬위, 내일 ‘상고사토론회’사회과학자 2인 문제제기 눈길 《단군조선이 과연 신화에서 역사로 거듭날 수 있을까. 역사학계에서 기원전 2333년에 세워진 단군조선은 신화를 벗어나지 못했다. 실증사학의 전통을 중시하는 국내 학계에선 ..

연일 계속되는 불볕 더위에도 불구하고 김해시 어방동 분산 일원 “오래된 미래 가야” 역사의 문을 열기 위한 가야역사테마파크 조성공사 현장에서는 각종 장비와 인부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김해시는 2009년 2월 가야역사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위한 진입도로, 주차장, 상․하수도 시설 등 기..

대륙 백제 그냥 오늘은 넘어갈려 했는데, 대륙 백제를 검토해 주셨기에 보게 되었습니다. 역사는 합리적으로 해석되어야 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일본에서 나서 백제로 와서 왕이 되다." 민족 역사 학계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검토 되었던 문제입니다만, 방송에서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매일신문 2006년 08월 21일 [최재왕의 인물산책] 성삼제 교육부 지방교육재정담당관 "일제가 왜곡한 일연 스님의 삼국유사를 불교계가 불사(佛事) 차원에서 나서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과거이자 미래인 고조선 역사 논쟁은 계속돼야 합니다." 성삼제(成三濟·47) 교육부 지방교육재정담당관...

금나라 황제들 선조 모두, 우리 보고 부모의 나라라 했는데, 그리고 청나라까지 흠정 만주원류고를 적어 민족의 뿌리를 잊지 않았지요. 어쨌거나 많은 자료를 소개해 주셨어 고맙습니다. 아시지요. 제 단군조선한글 검토해주세요. 제 문자로 단번에 동북공정을 퇴치할 수 있을터인데요.^^

이제 곳곳에서 올바른 국사를 이야기 하시는군요.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375033.html 한승동 기자님, 제 단군조선한글 기사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