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에 사랑하다를 '괴여' 라고 했습니다. love 를 입력해 보시면, ಕಾಮ[카마] love 가 나옵니다.

internal 안으로, 에서 영어와의 대응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칸나다 언어를 거치면 그 대응이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ಆಂತರಿಕ[안탈리케]internal, inner, in-house, 안 , 뜰

안녕 how do you do? ಏನ್ರಿ [엔리] http://wikitravel.org/en/Kannada_phrasebook

나를 아시나요? do you know me? ninage naanu gothha [니나게 나누 고트하]? 여기서 주격 'ge' 가 , 목적격 'nu' 을/를 볼 수 있습니다. http://mylanguages.org/kannada_phrases.php 그리고 know 에 다른 단어로 '알다'가 바로 나옵니다. ಅರಿ[Ari][알이]; 알다, 알리다

나무의 '그루', 너무 충격적이군요. 원래는 칸국의 복수형 표현이었습니다. two trees 인 경우 ಎರಡು ಮರಗಳು[엘두 말라그루] 즉 이(二)두 마투(나무의 사투리) 그루. 2. A Grammar of Spoken Kannada , Chapter 2: noun, 24쪽

우리 we, 이제 확실합니다. 마을 사람이 우리였습니다. uuru(town)+ ~ina(소유격)+ janaru(사람)=uurin janru , 2.A Grammar of Spoken Kannada , Chapter 2: noun, 26쪽